BEAUTY GUIDE

건강한 두피와 오래가는 가발을 위한 종합 관리 Tip

민감해진 두피를 위한 기초 회복 케어

피지선과 땀샘 균형이 무너져 유·수분 밸런스가 약해진 두피는 자극을 줄이고 기본 장벽을 지켜주는 관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 약산성 pH 밸런스 유지: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pH 5.5 수준의 저자극 전용 샴푸나 무향료·무실리콘·황산염(SLS) 미첨가 제품을 사용하세요. 세정 후에는 두피 미스트를 활용해 보호막을 형성해 줍니다.
  • 수분 장벽 강화: 샴푸 후 수건으로 두피를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한 뒤, 히알루론산이나 시카 성분이 든 에센스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두피 회복을 돕습니다.
  • 저자극 세정 및 건조: 36~37도의 미온수와 풍성한 거품으로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세요. 드라이 시에는 찬바람이나 자연건조로 자극을 줄입니다.

가발 착용 시 불편함 해결 노하우

착용 초기 느낄 수 있는 답답함이나 가려움 등의 불편함을 완화하는 일상 팁입니다.

답답함과 열감이 심할 때
  • 통기성이 좋은 모자형 가발이나 두피 망사 구조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 외출 후에는 통기성 소재의 비니 등으로 교체해 두피가 숨 쉴 시간을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가려움과 마찰 자극이 느껴질 때
  • 접착 부위나 네트 경계선 자극을 줄이기 위해 저자극용 안감 캡(soft liner)을 덧대어 착용하세요.
  • 가발을 완벽히 건조한 후 착용해야 습기로 인한 가려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가발 수명을 늘리는 올바른 관리 & 세척법

작은 습관 하나가 가발의 형태를 보존하고 착용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 맞춤 세척 주기: 매일 감을 필요 없이 1~2주에 한 번, 착용 횟수와 계절에 맞춰 조절하세요. 미온수에 전용 샴푸를 풀어 결을 따라 부드럽게 흔들어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비거나 문지르면 엉킴 발생)
  • 올바른 건조: 세척 후 수건으로 꾹꾹 누르듯 물기를 제거하고 비틀어 짜지 마세요. 뜨거운 드라이 바람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빗질 & 보관 방법: 전용 빗으로 모발 끝에서부터 살살 빗어 올라가세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용 스탠드나 케이스, 혹은 통풍이 되는 부직포 가방에 보관해 형태를 유지합니다.
작은 관리 습관이 만드는 일상의 편안함, 탠코(TANCO)와 함께 나다움을 지켜가는 케어를 시작해 보세요.